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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아이오닉(FITBIT IONIC) 개봉기, 아마도 국내 첫 개봉일지도?

Ti. Ti. 2017.10.11 01:02



핏비트의 첫 스마트워치! 핏비트 아이오닉(FITBIT IONIC) 개봉기


필자는 IT 제품들을 아주 좋아합니다. 과거 이 취미덕에 IT관련 회사에도 재직했었죠. 과거엔 CD 플레이어, MD, MP3 Player등을 아주 좋아했었는데, 최근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웨어러블 디바이스 입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워치는 아주 재미있는 제품이죠.


지금까지 사용해온 스마트 웨어러블 관련 기기는..


- 애플 워치1 스테인리스 38mm, 애플워치1 스테인리스 42mm

- 가민 비보 스마트, 가민 비보스마트 HR, 가민 피닉스3 

- 핏비트 차지 HR, 핏비트 서지, 핏비트 차지2, 핏비트 알타 HR


유독 핏비트 시리즈를 많이 사용했는데, 저의 다이어트(약 17kg 감량)를 도와줬던 기기이기도 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어서 입니다. 

심지어 핏비트의 광학식 심박 센서가 자전거 주행과 궁합이 잘 안맞음을 잘 아는데도 오랜 기간 사용했죠. 


지금도 핏비트 아이오닉(FITBIT IONIC) 이라는 신제품을 구매하기 전 까지는 FITBIT ALTA HR을 사용했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오늘은 예약판매로 구입한 핏비트 아이오닉(FITBIT IONIC)의 개봉기를 써보고자 합니다.


페블을 인수한 핏빗이 드디어 내놓은 스마트워치!

씨넷, 버지등 외신에서 신랄하게 비판한 핏비트 아이오닉(FITBIT IONIC)!


위험을 무릅쓰고 제가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무려 해외 예약판매 구매를..



박줍 했습니다. 특히 해외 구매 박줍은 기분이 좋네요. 

연휴기간 해외 직구는 연휴 후유증을 줄여줍니다.



핏비트 제품을 여러개 써보지만 항상 핏비트 브랜드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개봉! 포장 방식은 기존 핏비트 블레이즈(FITBIT Blaze)와 거의 유사하네요.



기존 S/M , M/L 사이즈로 나뉘어져 나온 것과 다르게 SM / ML 밴드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선택 고민이 없어졌네요.



충전 케이블은 항상처럼 심플합니다. 전용 타입으로 분실하면 안되요.



케이블을 핏비트 아이오닉 후면에 연결해서 충전합니다.



외신에서 엄청 까였는데 생각보다 마감도 좋고 공들여 만든 티가 납니다. 

거의.. 애플워치 알류미늄 라인업과 견줄만 한 것 같네요.



기존 저를 위해 고생해주고 있는 FITBIT ALTA HR과의 크기 비교.. 역시 차이가 좀 나네요.




생가했던 것 이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해외에선 정말 못생겼다고 그렇게 까였는데..)



이제 열심히 사용해보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해외 평가에선 심박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는데.. 좀 기대가 됩니다.


몇일 써보고 후기 남기러 돌아오겠습니다.



개봉 소감 

패키징  ★★★★☆

제품 마감 ★★★★☆

디자인 ★★★★


※ 직접 구입해서 쓰는 후기 입니다.


11 Comments
  • BJ 2017.10.22 18:51 신고 직구 제품도 한글지원이 되나보네요?? 사용해보신 소감 좀 부탁 드립니다.
    Smart band를 구매 고려를 시작으로 Garmin Fenix 5x까지 올라갔다가 새로나온 Ionic과 Vivoactive HR 사이에서 겨우 갈등하고 있습니다.ㅎ
  • Ti. Ti. 2017.10.23 16:18 신고 직구 제품도 한글 지원 잘 됩니다^^ 생각보다 블레이즈 등 기존 제품과 큰 차별점은 아직 못느끼는 중이네요 ㅠㅠ 곧 정리해서 후기한번 올리겠습니다
  • hlwoi 2017.10.23 00:28 신고 너무 기대되는 제품이네요 두께 는 어떤가여? 애플워치보다 얇나요 ??
  • Ti. Ti. 2017.10.23 16:20 신고 두께는 애플워치보단 조금 더 두꺼운 것 같구요. 착용감의 경우에도 애플워치가 조금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아주 길고 기본기능에 충실한게 장점인 것 같네요. 마치 맨처음의 애플워치처럼.. 아직 추가 어플이 없는게 아쉽습니다.
  • chk 2017.10.25 00:51 신고 많은 기기들을 사용해 보셨는데, 이 제품을 핏빗 서지와 가민 비보액티브hr과도 비교해 주시길 부탁합니다.
    3년 가까이 서지를 사용하다가 이제 배터리 상태도 좋지 않아서 바꾸려고 하고 있고,
    현재 비보액티브hr과 아이오닉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 BJ 2017.10.25 14:12 신고 저도 둘 중에 고민했어요. 운동 기록이 너무 귀찮아서...신제품이라는 점, FITBIT이 나름 HEALTH TRACKER 분야에서는 상당한 경험을 축적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에 그냥 아이오닉을 주문해버렸네요.
    비보액티브가 가격도 100불 가량 더 저렴하긴 하던데 일상적으로 차고 다니기는 IONIC이 더 이쁜거 같아서요.
  • chk 2017.10.25 22:52 신고 네. 그런데 아이오닉이 아마존에서 299달러이던데, 그것을 구입하면 세관에서 관세와 부가세를 물어야 하지 않나요?
  • Ti. Ti. 2017.10.26 13:21 신고 넵 스마트 워치 제품이라 부가세를 지불해야합니다.
  • chk 2017.10.26 13:49 신고 부가세만 물고, 관세는 물지 않나 보지요?
    어제 비보액티브 HR 매장에서 좀 만져보았는데, 역시 핏빗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핏빗 커뮤니티에서 보니 국내에서 내년 상반기에나 아이오닉을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관세를 물지 않고 부가세만 문다면 저도 아마존에서 구입할까 합니다.
  • Ti. Ti. 2017.10.29 21:59 신고 답변이 늦었네요. 넵 스마트워치의 경우 부가세만 납부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가민 제품은.. 일상적인 활용보단 뛰는 것을 많이 좋아하시거나, 수영을 많이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네요.
    (자전거에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자전거는 엣지 시리즈가 훨씬 좋아서..)
  • 조조 2017.12.13 00:55 신고 혹시 문자 카톡 전화도 수신가능하고 통화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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